5월 셋째주 회사 입구에 풍성하게 핀 꽃은 보리수입니다.
보리수는 꽃보다는 열매로 더 많이 알려져 있구요, 해탈(깨달음을 이룬 나무)의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.
‘고타마 싯타르타’가 그 나무아래서 깨달음을 얻었다는 데에서 유래된 것인데,
사실 정확히는 핍팔라(Pippala)라고 하는 인도의 보리수나무이며 우리나라의 보리수와는 많이 다르다고 하네요.^^
붉은색 앵두처럼 생긴 열매는 생으로 먹거나 음료로 마시고 최근에는 쨈이나 파이를 만들어 먹기도 합니다.
평소에 많이 보던 꽃이 아니라 생소하기도 하고, 은은한 향이 있어서 사무실을 빛내주기에 탁월한 꽃이라고 생각되네요.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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