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월의 마지막 주 꽃은 카네이션과 불로초 입니다.
꽃병에 꽂아 놓은 불로초는 진시황제가 영생을 위해 찾아 먹었다는 그 불로초가 아닌 선인장과(다육식물)의 불로초
꽃입니다. 그러니 사람들 몰래 뽑아먹지는 마세요.^^ 불로초는 ‘믿고 따른다’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. 그리고 5월에 가장
많이 볼 수 있는 카네이션은 ‘사랑과 존경’의 의미가 있죠. 이런 맥락에서 두 종류의 꽃은 좋은 매치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.
한국의 무궁화가 있다면 모나코에는 카네이션이 있습니다. 모나코는 아름다운 해변과 배우 그레이스 켈리가 왕비로 자리하고
있는 아주 작은 나라죠. 5월이 끝나기 전에 왠지 효도했다는 느낌이 드네요^^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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